전북수채화협회 홉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강우석	권정옥	김계순
김분임	김성춘	김수진
김현이	김희순	두진영
라환희	류인하	명안나
문환희	박 선	박경희
박대원	박성진	박정자
박찬주	소 훈	소채남
오현숙	유대영	유승영
유신규	유정화	윤희순
이미행	이영달	이원경
이전숙	이지연	이진숙
이현순	이희완	정병윤
조 숙	조성옥	최명덕
최문수	최상원	최인수
한인순	함미령	홍승구

	갤러리

...生

    흐르는 물가에 서 있는 고목의 모습에서 질긴 여인네의 삶을 느껴봅니다

    골깊게 파헤쳐진 나무의 밑둥어리... 어머니의 자궁과 같다 여깁니다

    수많은  세월 풍파에도 나뭇가지 당당히 하늘로 올리고, 여린잎 사계절 굳굳히

    지켜온  우리네 어머니 마음과 닮았기때문입니다

제목: ...生
사진가: 최찬희

등록시간: 2006-04-24 18:22:03
조회수: 959
추천수: 44

사진#1: SV100743.jpg (193.1 KB), Download: 6

▲ 이전사진

▼ 다음사진

:: 로그인 하셔야만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수 있습니다. ::


추천하기	목록보기